3.爱情的原位
사랑 그 제자리
한번 보고싶어서 그사람 궁금했었어
나완 뭐가 다른지 뭐가 더 나은지
나에게 전부였었던
니 사랑을 훔쳐버린 그런사람이
어떤사람인지
나는 울고싶었어 부끄런 맘이 들었어
너의 편한 미소에 높아진 웃음에
너에게 주지 못하고 찾아내지 못한것이
뭔지 이제아 알아버려서
잘못은 나였어 늘 나였어
바보였어 부족한 나여서
남자여서 결국은 너를 가게했어
그래서 미안해 늘 미안해
그때는 몰랐어
이렇게 한심스러운 날 어떻게 ~
이러니 너를 잃었지 내가..
마니 미워했는데 원망도 마니 했는데
줄지않는 기억을 술잔에 담으면 가
벼운 너의 마음만 탓해왔던 시간들이
다시 몇배로 나를 울리나~
잘못은 나였어 늘 나였어 바보였어
부족한 나여서 남자여 결국은 너를 가게했어
그래서 미안해 늘 미안해 그때는 몰랐어
이렇게 한심스러운 날 어떻게
이러니 너를 잃었지~~
그래도 한번은 또 와주길 바래왔지만
더 볼것도 하나없는
날 잊어도 이해할게~~~~~
너에게 고마워 다 고마워 감사했어~~~~~~
언제나 바랄께 다 바랄께 행복한 너이길
나보다 좋은 사랑을 다 준사람
그래서 너를 얻은거 같아~~
그래서 니가 택한거 같아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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